제주 돌담 귤밭, 농부의 하루
이 농장은 제주 [읍·면]의 돌담 귤밭에서 귤을 키우는 [농부 이름] 농부의 농장입니다. 새벽에 밭을 돌아보는 것부터 영농일지를 쓰는 저녁까지의 하루, 귤농사를 시작한 이유, 비료와 농약을 쓰는 원칙을 숨김없이 적었습니다.

우리 농부를 소개합니다
[농부 이름] 농부
제주 [읍·면] 돌담 귤밭 2대째 농부 (예시)
아버지가 일군 돌담 귤밭에서 귤을 키우고 있습니다. 제 아이에게 먹이는 귤 그대로, 나무에서 충분히 익힌 것만 골라 상자에 담습니다.
농부의 하루 보기제가 귤농사를 시작한 이유
저는 [몇 년] 동안 육지에서 회사를 다녔습니다. 겨울마다 아버지가 보내 주신 귤 상자를 열면, 사무실 사람들이 하나씩 집어 가며 "이 귤은 왜 이렇게 맛있냐"고 묻곤 했습니다.
아버지가 허리를 다치신 해, 돌담 안 귤나무를 남에게 맡길지 고민하다가 제가 내려오기로 했습니다. 처음 두 해는 나무를 살리는 것만으로도 벅찼지만, 이제는 나무마다 성격을 조금씩 알게 됐습니다.
제 목표는 크지 않습니다. 이 귤을 받은 분이 상자를 열었을 때, 제가 그 사무실에서 느꼈던 것처럼 "아, 제주 귤이구나" 하고 웃게 만드는 것입니다.
농부의 하루
- 귤밭 한 바퀴
밤사이 바람에 가지가 부러지지 않았는지, 서리가 내리지 않았는지 돌담을 따라 돌아봅니다.
- 이슬이 마르면 수확
귤 껍질에 물기가 있으면 상자 안에서 쉽게 상합니다. 해가 올라 이슬이 마른 뒤에 가위를 듭니다.
- 선별
오전에 딴 귤을 크기와 상태별로 다시 고릅니다. 흠이 난 귤은 주스·잼용으로 따로 둡니다.
- 나무 돌보기
풀을 베고, 너무 빽빽한 가지를 정리해 햇볕과 바람이 나무 안쪽까지 들게 합니다.
- 포장과 발송
그날 주문을 상자에 담고 택배 차가 오기 전에 송장을 붙입니다.
- 영농일지 쓰기
오늘 수확량, 날씨, 나무 상태, 쓴 비료와 약을 일지에 적습니다. 이 기록이 내년 귤 맛을 만듭니다.
오늘의 농장 이야기

올해 첫 극조생을 땄습니다 (예시)
아침 바람이 차가워진 날, 돌담 남쪽 나무부터 극조생 수확을 시작했습니다. 껍질에 초록빛이 조금 남았지만 한 알 까 보니 속은 벌써 주황입니다. 오늘 딴 귤은 이틀쯤 서늘한 창고에서 쉬게 한 뒤 보냅니다.
이렇게 키웁니다 (비료·농약 원칙)
- 제초제 대신 풀베기
밭의 풀은 제초제를 뿌리지 않고 예초기로 베어 관리합니다. 벤 풀은 그대로 덮어 흙이 마르지 않게 합니다. (예시 — 농장 확인 후 확정)
근거: 영농일지 · 농자재 구입 기록 (확인 예정)
- 나무에서 충분히 익힌 뒤 수확
출하 일정보다 맛을 먼저 봅니다. 색이 고르게 들고 맛을 본 뒤에 수확을 시작합니다.
근거: 수확 일지 · 당산도 측정 기록 (측정하는 경우)
- 비료는 흙 검사에 맞춰 필요한 만큼
농업기술센터 흙 검사 결과에 맞춰 필요한 양만 줍니다. 어떤 비료를 언제 얼마나 줬는지 기록합니다. (예시 — 사용 비료 종류는 농장 확인 후 표기)
근거: 토양 검정 결과서 · 시비 기록
- 약은 기준대로, 기록은 공개
병해충 방제가 꼭 필요할 때는 감귤에 등록된 약제만 안전사용기준(사용 시기·횟수)에 맞춰 쓰고, 사용 기록을 남깁니다.
근거: 농약 사용 기록 · 잔류농약 검사 성적서 (받는 경우)
인증 정보
아직 등록된 친환경 인증이 없습니다. 인증을 받으면 인증 번호와 발급 기관을 이곳에 공개합니다.
귤이 식탁에 오기까지

1. 밭
돌담이 지키는 귤밭
현무암 돌담이 거센 바닷바람을 한 번 걸러 줍니다. 돌담 안쪽 귤나무는 바람을 덜 맞아 열매가 덜 상합니다.
실제 사진이 들어갈 자리 · 농장 전경 사진 — 밭 입구나 높은 곳에서 돌담과 귤나무가 함께 보이게

2. 수확
가위로 두 번 자르는 이유
한 번은 가지에서 떼고, 한 번은 꼭지를 짧게 다듬습니다. 꼭지가 길면 상자 안에서 다른 귤을 찔러 상처를 냅니다.
실제 사진이 들어갈 자리 · 농부님이 수확하는 손 사진 (얼굴은 본인 동의 시에만)

3. 선별
한 번 더 고르는 손
수확한 귤을 크기와 상태별로 다시 고릅니다. 흠이 있는 귤은 이 단계에서 빼서 주스·잼용으로 씁니다.
실제 사진이 들어갈 자리 · 선별 작업 공간 사진

4. 포장
보내는 날 아침에 담기
미리 담아 두지 않고 보내는 날 아침에 상자에 담습니다. 그래야 상자 안에서 귤이 덜 무릅니다.
실제 사진이 들어갈 자리 · 상자에 귤을 담는 사진
5. 식탁
상자를 연 순간
받으신 분이 상자를 열고 한 알을 까는 순간이 이 모든 과정의 끝입니다.
실제 사진이 들어갈 자리 · 받은 분이 귤을 까는 사진 (고객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)
예시 이야기입니다. 그림 속 농부는 가상 인물이며, 첫 거래처 농부님의 실제 이야기와 사진으로 바뀝니다.